초·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
👩🏫학교 내 학부모지원센터를 설치해요
학교 내 ‘학부모센터’를 설치하여 보호자 교육·상담·참여를 지원하고, 학부모의 권리와 역할을 국가가 제도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개정안이에요.
학부모의 교육참여가 활성화돼요
학부모센터가 설치되면 가정과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고, 학부모의 교육 이해도가 높아져요. 이를 통해 학생의 정서·학습 지원이 체계화되고, 학교 운영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요.
행정비용과 학교 자율성 침해가 우려돼요
학교마다 여건이 다른데 일괄적 센터 설치를 의무화하면 행정비용이 과도하게 들고, 교사들의 업무부담이 늘 수 있어요. 또한 학부모 조직의 영향력이 커지면 학교 운영 자율성이 위축될 우려도 있어요.
토론 23
학부모가 교육에 관여 못하도록 해라
또 부모가 교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겠네
학부모가 교육에 적극 참여 해야지
교육의 전문가는 선생들이지 부모가 아니다. 그렇게 학교에 부모들 입김을 불어넣고 싶으면 의무교육이 해제되던가 해야지.
학부모가 가정교육도 모르고 낳았으니 제대로 배워야지~ 더이상 애들을 낙오자로 만들지 말아야죠~ 교육은 학교가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!
대놓고 치맛바람 부추기네
학부모가 더 끼어든다고 공립교육이 나아질까? 더 학교를 볶아대고, 학생 학교의 자립성이 오히려 줄어들 것이다. 나아가 돈을 들여서 학부모에 투자할게아니라 학생들에 투자하는게 바람직하다.
쓸모없는거ㅜ설치에. 세금낭비
학교와 부모간의 의사소통원활
행정비용만 아깝습니다
지금도 학부모땜에 선생들죽어나가는데 흠
찬성하는사람은 학부모일듯
반대 세금만아까워요
아이구야 이거는 좀 아닌데
최근 문제가 불거지는 학부보의 교권 침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학부모의 학교 운영에 대한 참여 수단, 참여 범위 등을 법률에 명확하게 규정함으로써 학부모가 부조리한 방식으로, 혹은 요구로 교사들을 괴롭히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해당 센터를 교사가 아닌 독립적인 전문성과 업무 영역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한다면 효과는 더욱 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비용 증가의 문제를 고려해야 하나, 우리 사회의 안정적인 공교육 시스템 유지를 위해 충분히 투자할만한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.
부모는 집에서 학교는 선생님들이하는서
이건 뭐 공교육이 사교육화 되겠네..
취지는 알겠는데 극성 학부모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 듯
쓸모없는 짓인것같은 다른정책을 펼쳐주길
행정비용 만만치 않다
소통 창구 생기면 좋긴 한데 현장에선 부담만 늘 거 같아요
학부모는 학교일에 간섭하지 마라 킹받네요
ㄷㄷㄷ........